일본 거주 3년차 입니다! 센과 치히로 모티브라고도 불리는 긴잔온천에 다녀온 후기를 작성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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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긴잔온천 당일치기 여행후기
무라야마역은 우젠치토세역보다는 컸지만 그래도 역주변에 별다른 시설이 없어서 역안의 매점 같은 곳에서 첫식사로 소바를 먹고 바깥구경을 좀했다
역시 눈이 많이 오는곳 답게 설산이 보여서 센다이와는 또 다른 곳이구나하고 느꼈다..
역시 눈이 많이 오는곳 답게 설산이 보여서 센다이와는 또 다른 곳이구나하고 느꼈다..